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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치매 환우 초대해 미술관 힐링 나들이 진행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6일 경기도미술관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외출이 힘든 치매 어르신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에게는 마음 돌봄과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이건희 컬렉션’으로 운영되는 근현대미술 특별전 ‘사계’를 미술관 소속 도슨트의 맞춤 투어로 감상하고, ‘풍경의 모양’ 주제에 맞춰 자연과 함께한 사진 속 본인의 모습을 추상의 형태로 표현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바쁜 일상과 돌봄의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치매에 걸린 부모님과 나들이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오상근 상록수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기관 협력 등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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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광복절 기념 유공자 2명 ‘표창’사진설명: 안산시의회가 15일 광복절을 맞아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유공자에게 표창을 실시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영훈 수상자, 송바우나 의장, 조한구 수상자의 모습. 안산시의회(의장 송바우나)가 15일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유공자 표창을 실시했다. 시의회는 이날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광복회 경기도지부 안산시지회 최영훈 회원과 나라사랑 안산발전 시민협의회 조한구 자문위원에게 애국정신을 고양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의회 표창장을 수여했다. 상을 받은 최영훈 님은 독립유공자 고(故) 최원호 선생의 손자로, 광복회 활동에 있어 솔선수범하며 지역 내에서 광복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월남전 참전용사이기도 한 조한구 님은 나라사랑 안산발전 시민협의회 소속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통해 태극기 선양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날 광복절 경축식에는 송바우나 의장과 이진분 부의장, 박은경 의회운영위원장, 김진숙 기획행정위원장, 현옥순 문화복지위원장, 유재수 도시환경위원장, 이대구 의회운영부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송바우나 의장은 의회를 대표해 유공자에게 상을 수여했다. 송바우나 의장은 “민족의 독립과 해방을 위해 불굴의 정신으로 일제에 항거하신 선조들의 뜻을 지금도 이어받아 봉사와 헌신으로 실천하고 계신 두 분의 유공자께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안산시의회도 78년간 계승된 위대한 광복의 정신을 제도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의례에 따라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 삼창 등을 실시하면서 광복절의 뜻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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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경기 중부권 6개 시와 4호선(안산·과천선) 증차 추진안산시가 출퇴근길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4호선(안산·과천선) 증차를 추진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 디테크타워 과천빌딩에서 열린 경기중부권협의회 제87차 정기회의에서 과천, 안양, 시흥, 광명, 군포, 의왕 등 경기 중부권 6개 시와 지하철 4호선(과천·안산선) 증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출퇴근 시간대 서울 구간(당고개∼남태령) 운행 간격은 약 3분인 것과 비교해 경기도 구간(남태령∼오이도)의 경우 약 6.5분으로, 이 같은 차이를 줄여 시민들의 교통 편리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시는 인접한 경기 중부권 6개 도시와 함께 4호선(안산·과천선)의 증차를 추진하는 데 있어 향후 행정절차 공동 대응, 시민여론 수렴, 실무협의회 구성 등에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출퇴근 시간대 증차를 통한 운행 간격이 줄어들 경우, 안산을 포함한 경기서남부권 지역 시민들의 불편이 함께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4호선 증차를 통해 시민들의 출퇴근길 발이 돼 주는 지하철의 이용 편의를 높여나가는 데 있어 중부권 소재 6개 시와 함께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경기 중부권에 소재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등 7개 시에 관련된 행정사무를 공동으로 협의·처리하는 정책현안 협의 기구로, 지난 1981년 구성돼 지속해서 회의를 진행하는 등 공동 현안에 머리를 맞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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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취약계층 2만1,700가구에 5만 원씩 냉방비 긴급 지원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가구당 5만 원씩 냉방비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냉방비 지원은 경기도로부터 전액 지원받은 사업비를 토대로 지급되며, 이달 중 신속 지급할 예정이다.지급대상은 지급 기준일(7월 26일) 이전 안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생계·의료·주거·교육) 2만1,700여 가구로, 가구당 5만 원(1회)을 지급한다. 시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복지급여 통장을 소유하고 있는 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지급하며, 압류방지 통장 사용 가구나 계좌 미확인 가구 등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경숙 복지정책과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지급일정과 신청방법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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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탄도어항수산물직판장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탄도어항수산물직판장(단원구 대부황금로 5-14)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의 일환으로, 경기도와 안산시가 참여해 국내산 수산물의 안전성을 알리고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에 탄도어항수산물직판장에서 국내산 수산물과 젓갈류 등 가공식품(국내산 원물 70% 이상)을 구매하면,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 1인당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구매금액별 환급액은 ▲34,000원 이상 67,000원 미만은 1만원 ▲67,000원 이상은 2만원이다.김충식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행사는 소비자는 질 좋은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고 환급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최근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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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한국노총 안산지부로부터 블루밍 세탁소 재봉틀 기증받아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6일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의장 방운제)로부터 경기도 최초의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인 ’블루밍’ 개소를 기념해 재봉틀 1대를 기증받았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방운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의장과 위탁사업자인 이영식 경기도장애인복지회 안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안산시 블루밍 세탁소는 유해화학물질 취급 등으로 오염된 작업복을 집으로 가져가지 않고 전용 세탁소에서 세탁해 깨끗한 작업복을 입고 기분 좋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 12일 안산스마트허브 내에 경기도 최초로 개소해 운영 중이다.방운제 의장은 “개소 후 작업복 수선에 대한 수요가 늘어 재봉틀이 필요하다는 운영업체의 의견을 듣고 노동자 서비스 확대 제공을 위해 재봉틀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영식 경기도장애인복지회 안산지부장은“어렵고 힘든 환경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는 노동자들을 위해 재봉틀을 기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노동자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밍 세탁소는 경기도장애인복지회 안산지부가 위탁 운영하며 춘추복과 하복은 1천원, 동복은 2천원 등 저렴한 비용으로 사업장별‘수거-세탁-건조-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내 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종사자 50인 미만 사업체를 우선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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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중부권의장協 제116차 정례회의 개최사진설명: 안산시의회(의장 송바우나)가 2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경기도 중부권7개시의회 의장협의회 제116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개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참석자들의 모습. 안산시의회(의장 송바우나)가 25일 ‘경기도 중부권7개시의회 의장협의회 제116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송바우나 의장을 비롯해 7개 시의회 의장과 이민근 안산시장, 안산시의회 현옥순 문화복지위원장, 유재수 도시환경위원장, 이대구 의회운영부위원장, 황은화 문화복지부위원장, 박태순, 박은정 의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 중부권7개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안산·광명·김포·부천·안양·시흥·군포 등 7개 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상호협력을 통한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간 정보 공유를 위해 2개월마다 도시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지난 제115차 정례회의 및 제1차 임시회 개최 결과 보고와 ▲회의록 승인의 건 ▲제117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의회별 활동사항 청취 및 현안사항 협의의 건 등이 논의됐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안건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으며, 차기 정례회의 개최 장소의 경우는 시흥시의회로 정했다. 정례회의에 앞서서는 안산시의회 홍보영상 시청과 참석자 소개, 개회사 및 환영사 등으로 꾸려진 개회식이 진행됐다. 중부권의장협의회 회장인 광명시의회 안성환 의장은 개회사에서 “안산시의회가 중부권의장협의회를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의회와 시가 적극 협력해 인구 73만명의 큰 도시인 안산을 원활히 이끌고 계신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환영사에 나선 송바우나 의장은 안산을 방문한 각 의회 의장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한 뒤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지방의회가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고 지방자치의 균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근거가 마련된만큼, 지방의회가 민의를 대변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자치분권이라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런 의미에서 중부권의장협의회는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의 핵심 멤버이자 대한민국 중심인 경기도 중부권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회 간 연대와 협력을 증진해 경기도 중부지역이 대한민국 지방자치를 이끄는 심장부로 도약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권의장협의회는 이날 회의 일정을 마친 후 안산화랑유원지에 위치한 경기도미술관을 방문해 ‘한국 근현대미술 특별전’ 견학을 실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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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활용 어렵다면 전화로… 안산시, 대부도‘똑버스’콜센터 운영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5일부터 스마트폰 어플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이 똑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화로 호출할 수 있는 ‘유선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의 ‘똑버스’는 농·어촌 등 교통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시민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된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대중교통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대부도 똑버스 이용자는 초기 40여 명에서 하루 평균 200여 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다만, 똑버스는 전용플랫폼인 ‘똑타’ 앱을 통해서만 회원가입 및 호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은 이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이에 시는 이러한 불편을 빠르게 해소하기 위해 경기교통공사, 경기도, 현대차 등 관련기관과 협의해 전화로도 호출할 수 있는 ‘유선콜’ 서비스를 25일부터 실시하기로 했으며, 앞서 지난 21일 사전 테스트를 마쳤다.경기교통공사 전용 콜센터 번호는 ‘1688-0181’이며 전화 호출 가능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유선콜 서비스 도입으로 많은 어르신들이 똑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행정에 있어 수혜를 받는 어르신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의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지난 3월 21일부터 똑버스 4대를 운영한 데 이어 지난 4일부터이동케어 똑버스 2대를 추가 운영해 도합 6대가 대부도에서 관내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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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경기미술관 연계 힐링 투어 진행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8일 경기도미술관과 협업해 관내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전시 연계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이건희 컬렉션 한국 근현대미술 특별전 ‘사계’를 치매 어르신들도 쉽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미술관 소속 전문 도슨트의 맞춤 투어 형태로 진행됐다.이날 투어는 ‘자연으로부터’의 섹션을 중심으로 자연풍경이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난 여러 작품을 감상하며 자연과 함께했던 경험을 토대로 현재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채워졌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평소 여가 활동이 어려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질병과 돌봄의 부담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행복한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최진숙 단원보건소장은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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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공간 상상대로, 경기도 최우수 선정 기념 현판 수여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3일 청년소통공간 상상대로의 경기도 최우수 공간 선정을 기념하는 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수청년공간’은 경기도·경기복지재단이 추진하는 경기청년공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공간 평가를 통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안산 상상대로는 전문가 현장 평가, 이용자 설문조사, 우수 프로그램 발표를 거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돼 사업비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과 석종훈 경기도 사회적경제국장 등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김대순 부시장은 “상상대로가 지역 내 다양한 청년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청년문화 창출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소통공간 경기내일스퀘어안산 상상대로는 ▲안산청년대학 ◯◯학과(청년 취미․여가활동 지원) ▲별별청년(청년의 주체성 및 커뮤니티 활성화) ▲청년종합상담소 ▲별별공간(청년활동공간 발굴지원) 등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