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권 활성화'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3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사진 설명: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뿌리’가 8일 그 동안 진행해 온 관련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뿌리’가 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역사문화와 생태관광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지역 역사문화 유산의 발전적 활용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보고회는 뿌리 소속 박태순 주미희 추연호 정종길 의원과 외부 자문단, 시 문화예술과 및 관광과, 용역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4월부터 수행된 연구 용역의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점을 논의하는 자리였...
안산시의회 의원들과 의원사무국 직원들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96%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회에 따르면 10월 1일 기준 의회 구성원 61명(시의원 21명, 의회사무국 직원 40명) 중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총 59명으로 접종률이 96.7%에 달했다. 2차 접종자를 포함한 접종 완료자도 51명인 것으로 조사돼, 접종 완료율은 83.6%에 이르렀다. 같은 날 기준 전국의 백신 1차 접종률은 76.6%, 2차 접종률은 50.1%이고, 안산시의 백신 1차 접종률은 81.8%, ...
사진설명: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뿌리’가 2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역사문화와 생태관광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뿌리’가 최근 ‘안산시 역사문화와 생태관광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2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용역 보고회에는 의원연구단체 소속 박태순, 주미희, 정종길 의원을 비롯해 연구단체의 외부 자문단과 안산시 관계부서·용역수행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연구단체는 앞서 지난 4월부터 안산의 역사·문화적 유산의 관광자원화 방안 도출...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아이의 복지증진 및 보호자의 일·가정 양립을 통한 가족구성원 삶의 질 향상과 양육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질병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정부지원 유형은 소득기준에 따라 총 4단계로 구분되며 가형(중위소득 75% 이하), 나형(중위소득 120% 이하), 다형(중위소득 150% 이하), 라형(중위소득 150% 초과)으로 차등 적용된다.이번 추석 ...
사진설명: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뿌리’ 소속 박태순, 주미희, 추연호 의원이 14일 도시환경위원장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향후 일정 등을 협의했다. 사진은 이날 간담회 중 한 장면.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뿌리’가 지난 14일 간담회를 갖고 관련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일정 등을 협의했다. 이날 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의원연구단체 소속 박태순, 주미희, 추연호 의원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구단체가 앞서 지난 4월부터 ‘안산시 역사 문화와 생태관광 연...
사진설명: 안산시의회가 9일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사진 왼쪽부터 현옥순, 김태희, 이경애, 박태순, 나정숙, 강광주 의원의 모습. 현옥순, 이경애, 박태순, 나정숙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강광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으며, 김태희 의원은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에 모두 참여했다. 안산시의회가 9일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산시 집행부를 상대로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날 시정질문에는 총 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예산 소진으로 올 7월1일부터 일시 중단한 안산화폐 다온 인센티브를 이달 10일부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이번 271회 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추경예산으로 80억 원을 확보해 인센티브 지급을 재개하게 됐다. 시는 앞서 인센티브 지급이 중단되기 전인 올 1~6월 동안 모두 2천74억 원의 다온을 발행한 바 있다.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소진까지 10% 인센티브 지급을 유지하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구매한도를 월 30만 원으로 운영한다.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달 6일부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서민생계 안정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국민지원금) 지급 절차를 이달 6일부터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지급대상은 안산시 인구의 87.6%인 58만6천757명이며, 올해 6월 세대별 건강보험료 기준 전국 하위 80%(1인·맞벌이 가구는 특례 기준 적용)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다만, 재산세 과세표준 9억 원 이상 고액자산가와 금융소득 2천만 원 초과자는 제외된다.국민지원금은 1인당 25만원씩 지급되며, 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고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 극복 안산형 지역방역 및 안전대응 일자리사업’ 참여자 305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를 극복과 함께,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이 진행된다.주요 사업은 ▲민간생활방역단 사업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 사업 ▲여객터미널 방역소독 사업 ▲공공청사 방역사업 등이며 선발되면 다음달 13일부터 12월24일까지 3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시민으로서, 코로나19로...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양복)는 올해 상반기 ‘우리 동네 1㎜’ 운영으로 민원 678건을 주민이 신고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우리 동네 1㎜는 동네에서 발생한 불편사항을 주민이 겪기 전에 ‘일미리(1st·먼저, ㎜·미리)’ 민원을 처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구는 올해 2월부터 각 동별 지역 실정을 잘 알고 있는 동장 13명을 ‘행정관찰자’로 지정하고, 이들이 출·퇴근 및 출장 시 불편사항을 미리 발견하고 담당부서에 통보해 선제적으로 민원을 처리해 왔다.박양복 상록구청장은 “우리 동네 1㎜로 민원행정 전문...